(주)지원에듀

1. 일본어에 관심이있었는데, 일본에 계속 살고자 하면은 일본대학에 가는것이 한국대학보다 합리적이라 생각했으며 일본대학에 가야한다면 좋은 대학에 가고싶다는 욕심에 일공학원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2. 학원에서 시키는것을 다 하고, 일본어 및 다른 과목에 대한 탐구심을 가지고 스스로 찾아보며 궁금증을 해결하는 과정이 중요하다 생각합니다.학원에서 시키는 공부량은 말그대로 어느 점수를 받기위한 최소한의 점수로, 그 이상을 자신이 목표로 하면 스스로 자습,복습을 더 하는 과정이 필수 불가결 하다 생각됩니다.
 

3. 일공학원은 커리큘럼이 정직해, 자신이 목표로 하는 학교에 특화된 대책을 세우는데에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어떤대학,학부를 노리는지에 따라 다르겠지만,일공은 그에따른 입시전형 및 대책방법에 해박하다는 생각을 받아, 학생 개개인에 특화된입시 방식을 잘 찾아준다고 생각합니다.
 

4. 학원에서 시키는건 기본이고, 그 이후에는 자신의 열정에 따라 대학 이름이 결정된다 생각합니다. 자신의 꿈과 미래를 신중하게 생각하고 대학과 학부를 정하여 진학해나가길 바랍니다.입시는 인생의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인 점을 모든 수험생 분들이 염두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5. 저는 문화구상학부의 전공인 미디어,심리계열이 아닌, 교육과 관련된 곳에 취업하고자 합니다. 본래 교육이라는 것은, 교과서에 실린 내용뿐이 아닌, 사회성 및 도덕성 등 여러 사회에 적합한 과정을 거치게 하여 인간이 도덕적인 사회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장치라고 생각합니다. 허나 한국의 현상은 본래의 교육이라는 여러 의미에서 벗어난, 학력에 치중하는 사회에 더욱 가까워지며 교육이라는 본래의 의미가 쇠퇴해간다는 생각을 받았습니다.

교육이라는 것이 단순한 지식의 증가를 넘어, 학생들, 우리 사회를 구성하게 될 아이들이 가져야할 바람직한 생각을 구축해나갈수 있도록 돕는 장치라 생각합니다. 한국 또는 사회가 교육의 본래 가치를 곱씹으며, 미래의 후손들이 바람직한 가치관을 가질 수 있도록 저는 교육이라는 개념을 큰 틀에서 고쳐 나가고자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